2008.05.05 Carl Craig_Legend
2007.11.30 Richie hawtin _ Decks. Efx 909.

Detroit guy, Legend, the Coolest tec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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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Craig, Detroit Techno, DJ, LEGEND, Minimal Tec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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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11일 작성


  Carl Cox에 의해 3 turntables live가 처음 시작된 이래, 많은 디제이들에 의해 이젠 어느정도
  보편화되었지만, 대부분 3 turntables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믹스 상 약간의 편의성만을
  얻는데에만 그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과연, 디제이들이 무대 위에서 하는 일이 미리 짜놓은 레퍼토리 그대로 판들만 바꿔가는 것 이외에
  무엇이 있을까. 라는 의문. 바쁜 척 믹서 위에서 손을 놀리지만 알고보면 대부분 전혀 필요없는 조작들
  이라는 것. 그래서, BT같은 몇몇 자존심 강한 디제이들은 라이브에서 마스터키보드를 패드처럼 이용하거나,
  임의로 기능이 변형된 Ableton Live 등이 설치된 랩탑컴퓨터를 이용해
 좀더 정교하고 다양한 조작들을 시도하고 있다.  

  Richie Hawtin. aka Plastikman, F.U.S.E. 의 1999년에 녹음된 이 앨범은 요즘 찾아보기 힘든    
  real Mixing Performance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비록 100퍼센트 라이브에서 녹음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을 땐, 약간은 실망감을 감출수 없었지만,
  TR-909 드럼머쉰과 롤랜드페달, 간단한 이펙터를 이용해 약 1시간동안 이어지는 38개의
  디트로이트계열 튠들의 조화는 단순한 믹싱의 차원을  넘어서,  improvisation을 어느 정도 구현하고
  있으며, 다른 믹스앨범들이 1시간 정도의 런닝타임을 15개내외의 튠들로 채우는 것과 비교하면
  단지 채워넣기를 위한 쵸이스가 아니라, 서로 전혀 다른 트랙들이 동시에 3개 내지 4개까지 서로
  겹쳐지면서, 어떤 사운드들을 만들어 낼지에 대해 고심을 한 흔적이 보인다.


 
 정말 Cool한...
   

Detroit Techno, Electronic, minimal, richie hawtin, turn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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