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3 Khonnor
2008.01.11 Autechre _ New Album Quaristice
2008.01.06 Steinbruchel _ Blau
2007.12.29 Oval Process & Tenorion
2007.12.25 Six Organs of Admittance
2007.12.11 Fennesz Live at Lovebytes 2006 Sheffield UK
2007.12.10 Fennesz _ Noise Heaven
2007.12.04 짐 오루크 _ Jim O rourke in Seoul
2007.11.30 Autechre _ 90년대의 오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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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nnor


Grouper, Sylvain Chauveau, Peter Broderick 등이 속해 있는 Type 레이블.의 어린 아이.  

이젠 레이블로 음악을 들어봐야겠다.


포크와 일렉트로니카, 노이즈. - 블렌딩 잘한다.

멋있는 놈 정말 많다.





experimental, khon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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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테커의 새앨범이 3월에 발매된다는 소식

과연 어떻게 변화시켰을지..  다시 포스를 발산할 때인데.




Quaristice:

01 Altibzz
02 The Plc
03 IO
04 Plyphon
05 Perlence
06 SonDEremawe
07 Simmm
08 Paralel Suns
09 Steels
10 Tankakern
11 Rale
12 Fol3
13 fwzE
14 90101-51-1
15 bnc Castl
16 Theswere
17 WNSN
18 chenc9
19 Notwo
20 Outh9X


아시아 쪽은 아예 없다. ㅉㅉ

Autech-tour:

02-29 Manchester, England - Music Box
03-01 Glasgow, Scotland - Arts School
03-02 Newcastle, England - Digital
03-03 Birmingham, England - Med Bar
03-04 London, England - TBC
03-05 Cologne, Germany - Stattgarten
03-06 Amsterdam, Netherlands - Melkweg
03-07 Antwerp, Belgium - Petrol
03-08 Hamburg, Germany - Hafenklang
03-09 Berlin, Germany - Berghain
03-10 Katowice, Poland - Jazz Club
03-11 Budapest, Hungary - Merlin
03-12 Zagreb, Croatia - Kset
03-13 Graz, Austria - Post Garade
03-14 Turin, Italy - Hiroshima
03-15 Rome, Italy - TBC
03-16 Bologna, Italy - Kindergarten
03-17 Lyon, France - Epicerie Moderne
03-18 Strasbourg, France - La Laiterie
03-19 Paris, France - Rex Club
03-20 Geneva, Switzerland - L'Usine (Electron Festival)
04-04 Los Angeles, CA - Echoplex *
04-05 San Francisco, CA - Mezzanine *
04-06 Portland, OR - Doug Fir *
04-07 Seattle, WA - Neumos *
04-08 Vancouver, British Columbia - Richards on Richards *
04-11 Chicago, IL - The Abbey *
04-12 Toronto, Ontario - Lees Palace *
04-13 Montreal, Quebec - Club Soda *
04-14 Cambridge, MA - Middle East Downstairs *
04-15 Brooklyn, NY - Music Hall of Williamsburg *
04-16 Philadelphia, PA - Transit *
04-17 Washington, DC - Black Cat *




electronica, experimental, IDM, new album





SoundScape + Scene 





experimental, IDM, music video, Post, soundscape







Markus Popp  aka  Oval    

Sound Generating Module  Oval Process


아방가르드나 IDM, Experimental 쪽의 뮤지션들은

대부분 자기만의 사운드 제너레이팅 노하우 및 메서드를 가지고 있다.

Markus Popp 이 직접 OvalProcess라 불리는 모듈 소프트웨어를 설명하고 있는데

꽤 재미있다. 당장 나라도 Oval 의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을 정도로 확실히

자기만의 방법과 샘플링 설정과 조합의 경우들을 직관적 인터페이스 안에 모듈화 해놓았다.







일본의 미디어 아티스트 Toshio Iwai 와 Yamaha가 합작하여 만든 Tenori-On

은 정말 최고 중 최고.

http://www.global.yamaha.com/tenori-on/



TenoriOn을 가지고 노는 짐 오루크






experimental, Oval, sound module, tenorion, Visualization, YAMAHA














Six Organs of Admittance

왜 이제서야 듣게 됐는지..  간만에 발견한.

John Fahey 나 Robbie Basho 같은 progressive folk 기타사운드에 베이스를 두었을 듯하다고...

Folk가  포스트록.이 되었을 때...  요 정도는 되줘야지...



 
experimental, post rock, progressive folk, Six Organs of Admittance





2000년 이후 근래까지 몇년간, 특히 최근, 음악씬에서 가장 꾸준히 진보한 장르는

-논쟁의 여지가 있겠지만- 아마 아방가르드 일듯 하다.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음지의 음악으로 치부되고 있긴 하지만,

가장 다양한 형태로, 가장 활발하게 미적 에너지를 발산하며

- 소위 자기들이 해야 될 음악들을 마음껏 해보이고 있는 듯하다.


수많은 형태의 Collaboration과 다른 매체간의 컨버전스, 나름 스타급 뮤지션들의 등장,

비교적 다양한 지역에서의 창발, 신기술과 아날로그적 감수성의 이상적 공존,

현대음악과 재즈, IDM, 포스트록 등 여러 장르로서 이중적 입지,  

또한 개인차는 있겠지만, 시장과 대중을 향한 관계설정의 세련됨, 등등


여태껏 아방가르드 음악이 이토록 쿨.하게 느껴진 적이 있었던가.


물론 몇몇 뮤지션을 제외하곤, 계속 공연조차 해나가기 어려운

상황속에서 버티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국내에선 아마도 류한길, 진상태, 홍철기, 최준용 등  Relay

공연을 중심으로 하는 몇몇 뮤지션의 활동이 거의 유일한 듯.















Avant-garde, experimental, fennesz, noise music





다 관두고 노이즈 속에 온몸 바쳐 살고 싶은 때

최고의 경험치를 거뜬히 넘어서는  Fennesz.

또 얼마동안 헤어나오지 못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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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ent music, Avant-garde, experimental, fennesz, 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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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푹 빠져 듣고 다녔던, 짐 오루크가 여름과 가을사이 헤이리에서 공연을 했었다.

웬일로 우리나라엘 오게 됐는지 의아해 했었는데, 그당시 일본에 체류 중이였다고 한다.

오토모 요시히데.가 잠깐 가서 공연이나 하자.고 꼬셨던 모양이다.

짧은 공연이었지만, 한시간 넘게 버스타고 간 보람이 있었다.

지금도 여파가 가시지 않고, 계속 그의 씨디를 끼고 사니..



그날 온 사람들의 공연관련 포스팅을 찾기 위해 뒤지다가...

http://blog.naver.com/anarchyin/50022307530














 
Avant-garde, Chicago, experimental, Indie Rock, jim o'rourke, pos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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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room Hardcore, The core of Experimental Scene,

The antidote to a overcrowed and humdrum Electronica...

90년대를 지난 오테커를 바라보는 2000년대의 저널들은, 이들을 여전히 전자음악에서의 futurism을 정의하고
설명해줄 수 있는 몇 안되는 뮤지션 들 중 하나로 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모토(저널을 위한)는
Respect for the cassette이나 Not matter of Tech... 내지는
'New'가 아닌, The things that have not done yet..  와 같이
그들을 바라보는 일반적 규정들에서 벗어나고자 하며,
bebroom이나 core, antidote 등의 저널의 비유적 위치규정을 사양하고자 하는 듯 하다.



그들이야 여전히 그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여전히 최전방에 서있지만
90년대의 Autechre는 Aphex twin과 함께 그야말로 가장 쿨한_ 말그대로 가장 똑똑하며 가장 세련되며
가장 첨단의_ 뮤지션이었다. (정말 최상급.의 무모한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
하드코어의 조용한 진보, 비트의 발견, 전자음의 절대권위의 획득, 인간 정서의 새로운 지대의 발견...

내가 Autechre의 음악을 처음 접한게 아마 2000년이었으니, 그들의 데뷔해인 93년에 7년이 지난 뒤였다.
지금도 내가 93년 그들과 동시대의 감각을 가지고 음악을 접하였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변했을까.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그들의 포스가 최절정이던때 그들의 음악과 동시대에 같이 했던 사람들에 대한
막연한 동경도 가지고 있다.

요즘도 가끔씩 그들의 90년대 앨범을 들으면, 내 자신이 뿅하고 저멀리 보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2000년대의 앨범들은 이젠 뭔가 실제로 구축해나갈려고 하고자 하는 것 같다.
점점 보통 정서의 귀를 더 밀어내고, 그들만의 비트와 소리의 벽을 만들어내려는 듯 하다.
나에게도 그들의 음악을 듣는데 있어 상당한 에너지를 요구하고 있다.

이젠 더이상 90년대의 오테커같은 음악은 만들진 않을거 같고, 또 그러길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오테커 같이 확실한 씬의 전환을 만들어낼 누군가가 나타나주길 바라고 있다.
이제 내가 동시대에 같이 할 수 있도록.



 


autechre, experimental, IDM, 일렉트로니카, 전자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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