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1 Fennesz Live at Lovebytes 2006 Sheffield UK
2007.12.10 Fennesz _ Noise Heaven





2000년 이후 근래까지 몇년간, 특히 최근, 음악씬에서 가장 꾸준히 진보한 장르는

-논쟁의 여지가 있겠지만- 아마 아방가르드 일듯 하다.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음지의 음악으로 치부되고 있긴 하지만,

가장 다양한 형태로, 가장 활발하게 미적 에너지를 발산하며

- 소위 자기들이 해야 될 음악들을 마음껏 해보이고 있는 듯하다.


수많은 형태의 Collaboration과 다른 매체간의 컨버전스, 나름 스타급 뮤지션들의 등장,

비교적 다양한 지역에서의 창발, 신기술과 아날로그적 감수성의 이상적 공존,

현대음악과 재즈, IDM, 포스트록 등 여러 장르로서 이중적 입지,  

또한 개인차는 있겠지만, 시장과 대중을 향한 관계설정의 세련됨, 등등


여태껏 아방가르드 음악이 이토록 쿨.하게 느껴진 적이 있었던가.


물론 몇몇 뮤지션을 제외하곤, 계속 공연조차 해나가기 어려운

상황속에서 버티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국내에선 아마도 류한길, 진상태, 홍철기, 최준용 등  Relay

공연을 중심으로 하는 몇몇 뮤지션의 활동이 거의 유일한 듯.















Avant-garde, experimental, fennesz, noise music





다 관두고 노이즈 속에 온몸 바쳐 살고 싶은 때

최고의 경험치를 거뜬히 넘어서는  Fennesz.

또 얼마동안 헤어나오지 못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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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ent music, Avant-garde, experimental, fennesz, 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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